바디컨테이너, 거북목·라운드숄더 교정 LV.2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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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컨테이너, ‘거북목·라운드숄더 교정 프로그램 LV.2’ 오픈…기능성 향상 통합 움직임 강화

자세 불균형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바디컨테이너 센터가 심화 과정인 ‘거북목·라운드숄더 교정 프로그램 LV.2’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LV.2 과정은 기존 초급 교정반을 수료했거나, 기본적인 자세 인지 능력을 갖춘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단계 심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단순 스트레칭 중심의 수업을 넘어 기능성 향상을 위한 통합 움직임 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자세 교정과 근육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1주차에는 굽은 등을 펴는 흉추 확장 훈련과 어깨 긴장 완화에 집중한다.
2주차는 목 위치를 바로잡고 심부 경부 근육을 활성화하는 단계다.
3주차는 말린 어깨를 펴고 견갑 안정화를 통해 ‘날개뼈 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4주차에는 바른 자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상체 지구력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센터 관계자는 “거북목과 라운드숄더는 단순한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목·어깨 통증과 호흡 패턴, 상체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LV.2 과정은 자세를 ‘바로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기능적 상체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사무직 근무 환경으로 인해 자세 불균형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교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바디컨테이너는 이번 심화반 개설을 통해 회원들의 기능 회복과 운동 지속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디컨테이너는 재활 필라테스, 소그룹 전문 수업, 시니어 운동 프로그램 등 목적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기능성 운동 전문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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