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 못하면 자격증 없다”… 바디컨테이너, 천안 유일 ‘스파르타’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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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이미연 기자)

“적당히 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십시오. 제 이름을 걸고 ‘진짜’ 강사만 배출합니다.”

충남 천안의 대표적인 필라테스 센터 ‘바디컨테이너’가 오는 2026년 1월 3일, 예비 강사들을 위한 혹독한 트레이닝을 예고했다. 바디컨테이너는 단순한 자격증 발급을 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력파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독한 60시간 스파르타 주말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 “출석만 하면 자격증? 그런 분은 오지 마세요”

이번 교육 과정의 슬로건은 단호하다. “티칭 못하면 자격증 안 줍니다”라는 문구는 바디컨테이너의 교육 철학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교육을 이끄는 이미연 대표는 17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현재 한국시니어건강관리 연구원 대표와 서울특별시 체조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전문가다. 이 대표는 “연습 없이 편하게 강사가 되고 싶거나, 출석만으로 자격증을 얻으려는 사람은 받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대신 취업과 이직이 간절하고, 자격증 취득 직후 바로 수업을 진행하고 싶은 열정 있는 예비 강사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천안 유일 대표 직강… 선착순 6명 소수 정예

이번 과정은 천안에서 유일하게 대표가 직접 강의하는 ‘직강’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집중적인 교육을 위해 수강 인원은 선착순 6명으로 제한하여 소수 정예로 꾸려진다.

수강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교육 기간 내 연습실을 무제한으로 개방하여 충분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회까지 주어진다. 또한 60시간의 고강도 커리큘럼임에도 불구하고 추가 비용은 일절 없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 얼리버드 혜택 및 접수 안내

바디컨테이너는 현재 얼리버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 기간에 등록할 경우 정상가보다 할인된 360만 원에 수강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 시 수강료는 정상가로 인상된다.

교육 장소는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에 위치한 바디컨테이너(3/4층)이며, 넓은 주차 공간을 완비해 접근성을 높였다. 입학 문의는 전화(041-555-9806) 또는 DM과 카카오톡을 통해 가능하다.

이미연 기자는 “단순히 자격증 한 장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진짜 실력을 쌓고 싶은 이들에게는 이번 스파르타 과정이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바디컨테이너 041-555-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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