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를 위한 해부학” 40시간 완성… 체육전공 필수 기초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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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기자] 바디컨테이너 안서점이 체육학부 학생과 예비·현직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한 집중 과정 ‘전공자를 위한 해부학’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28일(수)까지, 매주 월·수 18:00~23:00 총 40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 시 ‘기초해부학40’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료는 40만 원.

왜 지금, 기초 해부학인가

현장 전문가들은 기초 해부학 이해가 부족하면 실무 전 과정에 연쇄적인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한다. 즉 “판단 미스 → 평가 오류 → 비효율 처방 → 신뢰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인체 구조와 기능에 대한 최소한의 공통 언어를 먼저 갖추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번 과정은 체육학부 4년 동안 반드시 다루는 핵심을 압축·정리해 “운동 강사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기초 지식 끝내기”를 목표로 설계됐다.

교육 핵심

해부학 토대 재정립: 뼈의 분류와 관절 구조, 근육의 기시·정지·작용 및 움직임 메커니즘 이해

평가–처방 연결: 체형/기능 평가에 근거한 운동 선택 원칙 정립

현장 적용성 강화: 케이스 기반으로 프로그램 오류를 줄이고 커뮤니케이션 품질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구성

일정·장소·등록

기간: 2026.01.05(월) ~ 01.28(수), 매주 월·수 18:00~23:00

장소: 바디컨테이너 안서점

수강료: 40만 원(수료증 발급 포함)

주최 측은 “기초 해부학은 선택이 아닌 직업 역량의 최소 기준”이라며 “이번 40시간 집중 과정으로 평가·피드백의 정확도를 끌어올리고, 현장에서 곧바로 통하는 티칭과 처방의 질을 체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계적 기초를 단단히 쌓고 싶은 체육 전공자와 트레이너, 운동지도사에게 이번 과정은 실무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 업스킬 트랙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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