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바디컨테이너, 천안 노인대학 찾아 무료 체력측정 진행
— 노인의 날 기념 재능기부 활동… 전신 기능 측정·27가지 맞춤 운동 프로그램 제공
천안=이미연 기자|
바디컨테이너와 백석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9월 25일(목),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하여 천안 노인대학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년기 어르신들의 기초 체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ADL)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맞춤형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됐다.
■ 다양한 항목 통한 전신 기능 점검
이날 진행된 체력측정은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체성분 분석(인바디) ▲악력 ▲등뒤로 손잡기 ▲의자에서 일어나기 ▲일어나 걷기 ▲전신 유연성 ▲콩 옮기기 등으로,
각 항목은 전문 스태프가 직접 시연하고 어르신의 안전을 고려해 측정이 이뤄졌다.
특히 기능성 항목들은 어르신들의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 협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생활 속 낙상 예방과 자립 생활 유지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요소들이다.
■ 연령 기준 반영한 결과지 + 27가지 운동처방 제공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측정 후 결과지를 단순 수치가 아닌, 연령대별 기준치를 반영해 분석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개인의 상체·하체 기능, 근력 강도 수준에 따라 구분된 27가지 맞춤 운동 프로그램 중 1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결과지를 구성해 실제 생활 속 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결과지는 노인의 날인 10월 2일 전까지 모든 참가자에게 개별 제공될 예정이다.
■ 현장 반응도 긍정적
바디컨테이너 이미연 대표는 “노년기 건강은 근력·균형·유연성의 균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측정은 건강 상태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고, 본인의 약점을 이해한 뒤 어떤 운동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대학 관계자는 “측정 항목이 다양하고 설명이 친절해 어르신들이 큰 흥미를 느꼈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이해하고, 운동을 시작할 동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향후 계획 및 협력 제안
바디컨테이너 측은 “이번 체력측정은 노인의 날을 기념한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복지관·노인대학·시니어기관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무료 방문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년층의 기초체력 향상, 낙상 예방, 통증 관리 등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협력 요청과 문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9월 25일(목) 오전 09:00 ~ 10:30
장소: 천안 노인대학(대강당)
측정 항목: 체성분 분석, 악력, 등뒤로 손잡기, 의자 일어나기, 걷기, 유연성, 콩 옮기기
특징: 어르신 대상 맞춤 항목 구성, 전문 스태프 안전 지도, 연령별 기준 결과 제공, 27가지 운동 프로그램 추천 포함
문의: 바디컨테이너(안서점) 041-555-9807 / 010-6744-9807
※ 프로그램 제휴 및 기관 방문 요청 가능
작성자: 이미연 기자 (바디컨테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