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반려동물 입양 사연 찾아요‥경기도, 제1회 입양 스토리 공모전 개최하기로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아지냥이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민관협업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아지냥이 운영사인 삼성카드㈜와 맺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는 아지냥이를 통해 펫티켓이나 민선7기 주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홍보하고,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 제공 등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펼쳐왔다.
공모 주제는 입양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극복한 사연, 입양 후 달라진 삶,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 또는 도민이 아니더라도 도내 소재 입양보호소나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아지냥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지말고 입양하기’ 게시판에 해당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단, 아지냥이 앱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댓글을 많이 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아지냥이와 경기도 측의 공동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으로 따뜻한 세상(경기도지사상) 1명, 의로운세상(경기도의회의장상) 2명, 훈훈한 세상(국회의원상) 2명을 시상할 방침으로, 오는 4월 30일 ‘아지냥이’앱을 통해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성된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거나 해당 공모전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으로 홍보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감동댓글상(기프티콘), 소식배달상(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의 경우,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해 본인 SNS 공개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아지냥이, #입양스토리공모전)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유기동물들에게 소중한 삶을 선물한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반려동물 입양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유실·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운영·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지냥이 어플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경기도청 ...
도 일자리재단 꿈날개-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 경력단절여성 취업 위해 힘 모으기로
경기도일자리재단 온라인 경력개발센터 ‘꿈날개’와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시장 복귀를 위해 협력한다. 15일부터 ‘꿈날개’를 통해 ‘대체인력뱅크’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두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아이 돌봄 등으로 경력단절을 걱정하는 여성 재직자를 보호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는 맞춤형 업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계를 추진하게 됐다.
‘꿈날개’는 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상담, 이력서클리닉, 화상모의면접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다.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는 재직자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으로 일을 쉴 때 자리에 맞는 대체인력 추천을 통해 그 공백을 없애는 취업지원시스템이다.
재단은 대체인력뱅크 참여자를 대상으로 ‘꿈날개’에서 온라인 직업훈련과정, 취업상담, 이력서클리닉, 모의면접 등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체인력뱅크는 취업에 관심 있는 꿈날개 회원에게 맞춤형 구직활동을 위한 대체인력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대체인력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이 맞춤형 온라인 직업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체육인들 ‘기 살리기’ 나선다…스포츠 뉴딜에 17억5천만원 투입하기로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스포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체육계 종사자에 단기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2021년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사업은 총 17억4천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크게 ▲체육종사자에게 3개월간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체육계 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9억6천만 원) ▲방역 물품 지원(3억2천만 원)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제작 지원(4억6천500만 원)의 3가지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체육계 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은 코로나19로 실직 혹은 폐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체육종사자 126명을 대상으로 3개월 단기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들의 생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시·군별로 선정된 체육단체에 소속되어 행정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며, 2021년 경기도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약 22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군별 인구수를 기준으로 최소 3명, 많게는 6명까지 각 체육단체에 채용될 예정이다.
방역 물품 지원은 마스크, 휴대용 온도계 등 대회 및 행사 개최운영에 필요한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인구수를 기준으로 최소 900만 원, 최대 1천100만 원을 시·군별로 지원한다.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제작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체육종사자들에게 비대면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활동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체육종사자들은 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해당 시·군의 체육단체에 제출하며, 시·군별로 조회수(50%) 및 좋아요 수(50%)로 영상을 평가받는다. 평가결과 1~22위 영상에는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은 1위는 200만 원, 2위 150만 원, 3위 100만 원, 4~22위는 각 50만 원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스포츠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 3가지 지원 사업을 모두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시·군별로 한 개씩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신청은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며, 자격대상은 ‘경기도 체육진흥조례’에 근거한 ‘체육단체’로 한정된다. 공고는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뉴스>공고·입법예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처음 추진하는 스포츠 뉴딜사업을 통해 침체된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청...
도, 인공지능(AI) 정책자문단 발족…인공지능 정책 발굴 본격화하기로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발굴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자문단을 운영한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인공지능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단은 ▲법·제도·윤리(이소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연구개발(민옥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인재양성(정송 KAIST AI대학원장) ▲공공행정(유태준 마인즈랩 대표) ▲문화콘텐츠(홍필기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금융유통(김채미 한국무역정보통신센터장) ▲생활서비스(김혜주 신한은행 상무) ▲바이오의료(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반도체디스플레이(한대수 주식회사 이디코어 대표) ▲모빌리티(안동수 기아자동차 실장)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김기덕 경기도 AI산업전략관이 맡았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인공지능 관련 신규 정책을 기획·발굴하고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술의 특성상 다부서 참여 및 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율과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자문단회의는 인공지능 관련 주요 현안이 있을 경우 수시로 개최하며, 정책자문위원회 주도로 이슈별 산학연 세미나를 열어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이용철 부지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빅데이터라든지 인공지능의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고 행정이나 기업 영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시대변화를 어떻게 도정과 도민의 삶에 연결할지가 도의 큰 숙제인 만큼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1차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경기도 인재양성 방향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기도 바이오의료 서비스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체화 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광주, 부산과 함께하는 ‘초연결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도민이 체감형 인공지능 기술 기반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경기도 인공지능 실증사업’ 추진 등 도내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경기도청 미래산업과 미래기술팀
도, 지역 의료단체와 코로나19 백신접종 협력체계 구축하여
경기도가 도민들의 일상회복을 앞당길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지역 의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 정영진 경기도병원회 회장,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 회장과 코로나19 백신접종 협력을 위한 ‘경기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에서도 백신접종추진단을 만들어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민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으로 사전에 충분히 연습도 하고 현장에서 잘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국가정책과 방역에 협조했지만 경제적으로는 다른 어느 국가보다도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의료진들에 대한 보상도 현장에서 매우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라며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고통 받는 국민들의 스트레스지수도 떨어지고 현장에서 번아웃(burnout)돼가는 의료진들도 충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의료인 입장에서 코로나19 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백신인데 국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국가경제도 회복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사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진 경기도병원회 회장은 “도나 정부에서 지원해준 음압격리병실이나 관련 세미나 등 선제적 대응이나 재정지원이 굉장히 도움이 됐다”며 “코로나가 끝난 뒤에도 감염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다보면 다른 감염병이 오더라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은 “백신예방 접종을 시작한다고 하니 어두운 긴 터널 속에서 서서히 빛이 보이는 것 같다”며 “백신접종 과정에서 간호인력이 의사인력보다 많이 필요한 만큼 인력을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리고 나아가 공공병원 간호사 수를 확충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의료단체는 정부의 백신공급과 예방접종 시기에 맞춰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예방접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지역 의료단체에 신속하게 제공하며, 의료단체와 함께 예방접종 홍보와 의료인력 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의료단체는 도민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참여하며, 도내 행정구에 설치되는 접종센터 운영에 있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도와 31개 시군에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구당 1곳씩...
경기도민 83%,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령 “잘했다”고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잘했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제안해 전국으로 확대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대해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은 성, 연령, 직업 등에 관계없이 고루 높았다. 특히 이 조치로 타격이 우려되는 자영업 계층에서도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76%로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다음 달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도민 신뢰도는 59%로 나타났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39%였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시 언제 접종받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접종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26%)이란 의견보다 ‘부작용 등 백신효능 지켜보고 받을 것’(68%)이라는 응답이 2배 이상 높았다. ‘접종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6%였다.
특히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이라는 응답은 60대, 70대 고령층에서 각각 43%, 51%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고,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게서 40%로 높게 조사됐다.
백신 접종을 지켜보거나, 받을 생각 없는 이유로는 ▲백신접종 후 부작용이 걱정돼서(66%)가 압도적인 1순위로 나타났다. 그밖에 ▲제조회사를 신뢰할 수 없어서(11%)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야 할 것 같아서(11%) 등의 순이었다.
한편, 본인·가족이 코로나19 ‘감염가능성 있다’는 응답은 62%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5월 47%보다 15%p나 높아진 결과로 최근의 3차 대유행 이후 도민들의 경각심이 커진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처를 잘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잘하고 있다’가 7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령 운전자 10년 새 282% 증가… 교차각, 도로표지 개선으로 초고령사회 대비해야한다는
고령 운전자를 위한 도로교통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차로 교차각, 신호 반응시간에 따른 교차로 시거, 도로표지 등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경기연구원은 고령 운전자의 현황을 토대로 위와 같은 개선방안을 모색한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교통시설 개선방향 연구?를 발간했다.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전국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2009년 118만 명에서 2019년 333만 명으로 10년 사이 28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1만2천 건에서 3만3천 건으로 277% 증가했다.
2019년 기준 경기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2% 증가하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6%를 차지했다. 또한, 부상자는 연평균 13.6% 증가하며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11%를 차지했다.
현재 일반적인 면허갱신 기간은 10년이지만 65세 이상은 5년마다, 75세 이상은 3년마다 면허를 갱신하고 있다. 또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를 실시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고령 운전자는 시각기능, 인지기능, 운동기능 등 운전수행에 필요한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만큼 이들을 고려한 도로교통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보고서는 그 방안으로 교차로의 교차각을 최소 75° 이상으로 유지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신호교차로 시거 산정 시 반응시간을 현행 6초에서 8.5초로 늘려 교차로 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여유를 줘야 한다고 말한다.
고령 운전자는 도로표지를 판독하는 시간이 길고 오독률 역시 높다. 지명개수가 10개일 때 20대의 판독 시간은 4초가 채 되지 않지만 60대는 8초, 70대는 10초가량 걸린다. 또한, 오독률은 20대가 0.1% 이하인 반면 60대는 0.3%,...
도, 임시선별검사소 72개 운영에 재난관리기금 21억 추가 긴급 지원하기로
경기도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부족함 없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18일 임시선별검사소 한 곳 당 3천만 원씩 72개소에 재난관리기금 총 21억 원을 지원했다.
도는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무증상 확진자 비율이 늘자 지난 17일까지 수원역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임시선별검사소 59곳을 설치했으며 단계적으로 13곳을 추가 설치해 총 72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17일 0시 기준 59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한 누적검사 건수는 1만4,667건이며 이 중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 달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급격한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검사를 통한 무증상자 전파 차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3,857억 원, 방역대책비 및 영업정지 소상공인 시·군 지원에 159억 원, 생활치료센터 및 소방재난본부 방역물품 지원에 215억 원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12월 1일 기준 총 4,231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했다.
출처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예방팀
도 일자리재단, ‘여성IT 포트폴리오 공모전’ 수상작 선정, 총 30작품 시상하기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대상 2작품, 최우수상 2작품 등 ‘여성IT 포트폴리오 공모전’ 수상작 30개 작품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여성 IT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영상 콘텐츠 2개 분야로 진행돼 11월 13일까지 총 262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재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정윤경 씨가 출품한 ‘폴링(Polling)’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기존 투표 방식의 전 과정을 개선한 스마트 전자투표시스템을 키오스크, 투표함,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up-cycling)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엄초롱 씨의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 밖에 볼보 반응형웹 리디자인(유지혜, 디자인 분야), Mac Cosmetics CF(이다솔, 영상 콘텐츠 분야) 등 2개 작품이 최우수상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6개 작품(디자인 5개, 영상 콘텐츠 1개)과 20개 작품(디자인 18개, 영상 콘텐츠 2개)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명의 상장과 수상 내역에 따라 30만원~150만원까지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여성의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뛰어난 아이디어를 보여준 지원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취ㆍ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여성새일1팀
경기보환연, 김장재료와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390건 안전성 검사부적합 4건 해당 시·군에 통보 조치했다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경기보환연)이 김장철에 대비해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김장용 농산물과 가공품,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4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관할 시·군에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보환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무, 배추 등 농산물 285건, 가공품 61건,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44건 등 총 390건에 대해 잔류농약, 방사성물질, 잔류 및 용출시험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고춧가루 1건에서는 법정 기준치 10.0mg/kg 미만을 초과한 15.6mg/kg 의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 나머지 3건은 총 질소 함량 기준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액젓 1건에서는 총 질소 기준치 1.0% 이상에 검사결과 0.9%, 조미액젓 2건은 총 질소 기준치 0.5% 이상에 검사결과 각각 0.4%, 0.3%로 나타났다.
이 밖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나 방사성물질, 중금속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김치는 장기간 가정에서 먹는 식품인만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관련 재료, 기구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 고 말했다.
김장재료 검사내용
구 분
유 형
품 목
검사 결과
검사항목
건수
적합
부적합
합계
390
386
4 (1.0%)
잔류농약
농산물
배추, 무, 갓 등
254
254
잔류농약 341종
기준·규격
가공식품
고춧가루
19
18
1(5.3%)
금속성이물, 타르색소
젓갈류
29
26
3(10.3%)
총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