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투기와 공포수요 없애야 주택문제 해결. 경기도 기본주택이 해결 단초 될 것” 이라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온 국민의 고통이 되어버린 주택문제를 해결하려면 투기와 공포수요를 없애야 한다. 경기도 기본주택은 이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주한덴마크 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걸․김승원․조정훈․용혜인 국회의원, 김명원․심규순․최만식 도의원,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지규현 한국주택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은 공동체가 구성원의 최소한의 삶을 어떤 형태로든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라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주거가 사람이 사는 공간이 아니라 돈을 버는 투기수단, 온 국민의 피할 수 없는 고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부동산으로 돈을 못 벌게 하는 데 답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한 답이다. 집이 주거수단으로만 작동한다면 시장의 수요공급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주거용이 아닌 투기용으로 집을 대량으로 보유한다든지, 또는 혹시 이러다 평생 집도 못 사고 남에게 얹혀서 월세 내기 바쁘다가 길거리에 나 앉지 않을까하는 공포 때문에 생기는 공포수요를 없애는 방법이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투기용 주택의 대량 보유 해법으로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할 정도로 주택세제와 금융혜택의 제한을, 공포수요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기본주택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좋은 위치,...
경기도민 83%,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령 “잘했다”고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잘했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제안해 전국으로 확대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대해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은 성, 연령, 직업 등에 관계없이 고루 높았다. 특히 이 조치로 타격이 우려되는 자영업 계층에서도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76%로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다음 달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도민 신뢰도는 59%로 나타났다. ‘신뢰하지 않는다’는 39%였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시 언제 접종받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접종가능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26%)이란 의견보다 ‘부작용 등 백신효능 지켜보고 받을 것’(68%)이라는 응답이 2배 이상 높았다. ‘접종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6%였다.
특히 ‘하루라도 빨리 받을 것’이라는 응답은 60대, 70대 고령층에서 각각 43%, 51%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고,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게서 40%로 높게 조사됐다.
백신 접종을 지켜보거나, 받을 생각 없는 이유로는 ▲백신접종 후 부작용이 걱정돼서(66%)가 압도적인 1순위로 나타났다. 그밖에 ▲제조회사를 신뢰할 수 없어서(11%)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야 할 것 같아서(11%) 등의 순이었다.
한편, 본인·가족이 코로나19 ‘감염가능성 있다’는 응답은 62%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5월 47%보다 15%p나 높아진 결과로 최근의 3차 대유행 이후 도민들의 경각심이 커진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가 코로나19 대처를 잘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잘하고 있다’가 7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 임시선별검사소 72개 운영에 재난관리기금 21억 추가 긴급 지원하기로
경기도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부족함 없이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18일 임시선별검사소 한 곳 당 3천만 원씩 72개소에 재난관리기금 총 21억 원을 지원했다.
도는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무증상 확진자 비율이 늘자 지난 17일까지 수원역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임시선별검사소 59곳을 설치했으며 단계적으로 13곳을 추가 설치해 총 72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17일 0시 기준 59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한 누적검사 건수는 1만4,667건이며 이 중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 달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급격한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검사를 통한 무증상자 전파 차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3,857억 원, 방역대책비 및 영업정지 소상공인 시·군 지원에 159억 원, 생활치료센터 및 소방재난본부 방역물품 지원에 215억 원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12월 1일 기준 총 4,231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했다.
출처 : 자연재난과 자연재난예방팀
경기도기술학교,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치기로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교육 기관인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생들이 11월 4, 5, 10일 3일간 화성시와 양평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 전기에너지 2개 학과 교육생들은 지역 내 농가, 독거노인 가구 5곳을 찾아 시설 보수, 교체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11월 4, 5일에는 특수용접학과 교육생 12명이 화성시 제부도 서신면의 농촌을 찾아 경운기 등 노후 농기구를 용접하고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10일에는 전기에너지학과 교육생 5명이 양평군 서종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콘센트, 전등,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보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그동안 배운 기술을 좋은 일에 발휘하게 돼 뿌듯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이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생들에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높이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교육운영팀
경기도, 항비만 천연물질 개발…도내 스타트업에 기술이전하기로
살을 찌게 하는 지방세포를 살이 빠지는 성질로 바꿔주는 기술이 경기도에서 개발돼 민간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이하 바이오센터)는 도내 스타트업기업 스포라에 ‘지방세포 리모델링 천연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경과원 바이오센터 구진모 박사와 성균관대학교 박계원 교수, 이석찬 교수가 공동 연구한 결과로 지난 3월 ‘부테아 모노스페르마’에 대한 항비만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기업인 스포라는 해당 기술을 사용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건강기능성식품과 항비만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지방세포 리모델링’은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전환시키는 항비만 치료기술이다. 현재 항비만 치료제 시장은 흡수억제제, 식욕억제제로 양분돼 있으나 부작용으로 인해 대체의약품의 요구가 높은 실정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해 비만으로 나타나는 백색지방이다. 이와 다르게 갈색지방은 체내의 열을 발생시켜 에너지를 소모하는 발전소 역할을 하는 지방이다.
바이오센터가 개발한 ‘부테아 모노스페르마’의 추출물은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전환해 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체중감량 효과를 검증받았다.
경과원 바이오센터 구진모 박사는 “백색지방을 연소형 갈색지방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항비만 천연물질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비만 예방과 관리에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은 스타트업기업 스포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세포 리모델링’을 통한 항비만 천연 추출물 개발과 기술이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031-888-69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경기도 지원을 받아 지난 2007년부터 도내 바이오제약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연구장비 지원 및 기업지원 R&D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내 약 1,000여개의 바이오·제약기업에 연구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최고의 바이오 산업발전 육성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카오T블루 시행 후 배차 콜 수 평균 29.9% 줄어들어
경기도가 ‘카카오T배차 몰아주기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T블루 시행일 전 후 지역별로 편차는 있지만 콜 건수 감소 변화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8일 ‘호출 서비스 시장의 독점력 남용에 대한 실태파악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카카오T배차 몰아주기 실태조사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9월 20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태조사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인택시사업자 총 1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먼저 카카오T블루 운행지역인 7개시(성남, 구리, 의정부, 양주, 용인, 하남, 남양주)를 선정하고 지역별로 운행 시작 전 두 달과 운행 시작 후 두 달의 카카오T 배차 콜 수를 비교했다. 또, 카카오T블루 비운행지역인 총 5개시(수원, 화성, 부천, 광명, 시흥)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8월과 9월은 코로나19 재확산 시기로 제외)까지 역시 카카오T 배차 콜 수의 월별 증감율도 분석했다. 보조자료로 양 지역 택시들의 매출액(카드결제내역)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운행지역의 경우 카카오T블루 운행 시행일 이전 월 평균 230건이던 카카오T 배차 콜 수는 시행일 이후 165건으로 감소했다. 도는 각 조사대상자의 콜 수 증감율을 계산한 결과 평균 2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남시의 경우 시행일 전 월 평균 202건이던 콜 건수가 시행일 후 131건으로 줄었다....
바디컨테이너 필라테스 안서점,코로나 극복 가격할인이벤트 진행
바디컨테이너 필라테스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9월 레슨 가격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디컨테이너의 레슨가격이벤트는 개인과 그룹 신규 등록 고객에 대해 레슨비를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이벤트이다.
행사 시행은 공식...
도,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제도’ 한시적 유예를 통해 기업 부담 줄어들어
최대 1주에서 최소 6개월에 한 번 반드시 해야 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자가 측정 의무가 완화돼 2만여 개에 달하는 관련 사업장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4월부터 환경부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건의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자가 측정 의무제도 완화 방안’이 최근 환경부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통과해 올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경우 오염물질 배출규모(1종~5종)에 따라 굴뚝 배출 먼지 등 오염물질을 최대 1주에서 최소 6개월까지 1회씩 정기적으로 자가 측정을 해야 한다.
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측정업체들의 활동이 제한되면서 측정업체를 제때 구하지 못해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업장들이 많다며 정부에 법 개정과 한시적 제도 완화를 요청했다.
이번 측정의무 완화로 올해 상반기 자가측정 미이행 사업장과 지난해 하반기 기준 4종, 5종 사업장은 시·도별 기준에 따라 자가 측정 의무 유예기간을 부여받게 됐다.
또한 올해 하반기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자가 측정 의무 횟수를 50% 감면받는다. 1종 사업장은 24회에서 12회, 2종 사업장은 12회에서 6회, 3종 사업장은 3회에서 2회, 4·5종 사업장은 상반기에 자가 측정을 실시한 경우 하반기에는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단, 일반오염물질에 해당되며 중금속 등 특정 대기유해물질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유예대상은 올해 하반기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거나 측정업체의 출입 거부, 자가측정 수요-공급 불균형 등으로 의무 이행이 어려운 사업장이다. 의무 이행 불가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와 유예 신청서를 오는 10월까지 도와 시·군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심사에 따라 유예 기간 부여, 측정주기 조정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조치로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만9,211곳이 의무 유예나 측정주기 조정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중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기 자가 측정 제도의 한시적 유예 조치를 통해 일부 기업체는 최대 수천만 원까지 관련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궁극적으로는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의 부담 완화와 합리적 규제를 통한 환경보전이라는 두 가지 목적이 동시에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1팀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최소화’…안전한 여름나기 총력대응
정부가 여름철을 맞아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큰 풍수해, 폭염, 물놀이 안전사고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는...
동행세일 성과는?…비대면 매출 259억원·카드결제 4.6% 증가
지난 12일 막을 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이뤄진 비대면 매출이 259억 4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동행세일 결산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