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기원, 화상병 고온기 소강상태 접어들어…방심은 금물
○ 화상병 전국 225 농가 102㏊, 道 55 농가 22㏊ 발생(8.7. 기준)
- 전년도 동일 기간 발생 농가 대비 36%, 발생 면적 대비 41% 감소
○...
경기도, 공동주택 라돈 농도 측정·관리로 도민 불안 해소에 적극 대응하기로
경기도가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동주택에 대한 라돈 측정을 실시하고 실내환경 관리 방법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22일...
‘수술실 CCTV 설치법’ 국회 통과…도, 환자 보호 위한 3년간 노력 ‘결실’로
3년여에 걸친 경기도의 제도 개선 노력 끝에 지난 8월 31일 수술실 폐쇄회로(CC)TV 의무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 공공의료기관 수술실 CCTV 운영 등 불법 의료행위 및 환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수술실 CCTV 설치법(의료법 개정안)’은 2015년 19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매번 상임위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파기됐다.
수술실에서 의식이 없는 환자를 상대로 인권을 침해하거나 대리수술 등의 사고가 이어지자 경기도는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수술실 CCTV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경기도의사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과 ‘경기도의료원수술실 CCTV 시범운영 공개토론회’도 진행하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환자와 의사 사이 신뢰 회복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운영’ 방안을 놓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2019년 3월에는 보건복지부에 의료법 개정안을 제출했고, 5월에는 수술실 CCTV 설치‧운영 대상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전체로 확대했다.
이밖에도 도는 국회 토론회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개최, 민간의료기관 CCTV설치 추진, 도지사 서한문 국회 전달, 도지사 주재 입법지원 간담회 등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에는 경기도 주도로 열린 토론회, 간담회 등에서 도출된 쟁점들이 반영됐다. 그동안 의료계는 영상 외부 유출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해왔다. 이에 개정안은 수술실 내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는 CCTV를 설치·운영해 수술 영상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촬영은 환자 요청이 있을 때 녹음 없이 하고, 열람은 수사·재판 관련 공공기관 요청이나 환자와 의료인 쌍방동의가 있을 때 하는 등 ‘촬영 의무’가 아닌 ‘설치 의무’를 강조해 수술 당사자의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디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경기도·한돈협회 ‘온정 가득 한돈 나눔’으로 7,780만 원 상당 돼지고기 기부
○ 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정 가득 한돈 나눔’ 전달식 열려
- 경기도, (사)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 한돈 농가들이 모아 마련한 7,780만 원 기부
-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경기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440개반으로 확대…시간 단위 돌봄 수요 촘촘히 대응
○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9개반 추가 지정, 도내 440개반 운영
- 영아 가정 양육 시에도 필요 시간만큼 보육서비스 이용 가능
경기도가 필요한 시간만큼 보육...
불이 나도 열리지 않는 아케이드…경기도 감사 결과 전통시장 화재에 취약
○ 도 감사관실, 설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특정감사 실시
- 전통시장 아케이드 화재사고가 난 방음터널과 같은 플라스틱 재질인 점을 착안
○ 감사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경기도, 주거지·학교 인근서 미신고 유해가스 불법배출한 업체 10곳 적발
○ 6월 25일~7월 8일 2주간, 생활권 유해가스 불법배출 사업장 집중 수사
- 주거 밀집지역과 학교 근처에서 신고 없이 운영한 자동차 불법도장 업체...
충남 배드민턴 동호인들 예산서 화합
충남도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33회 충남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8월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2일간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1200여 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경기도, 재난 시 주민 지원 강화… ‘안심 하루 꾸러미’ 2천 세트 시군에 지급
○ 일시 대피 도민 위한 위기 대응형 개인 생필품 구호세트 지원
○ 치약·담요·수건 등 7종 구성... 읍·면·동 전진 배치 통한 신속 지급
경기도가 각종...
“일도 허니 좋구, 건강해지고 하루하루 즐거워유”
▲ 왼쪽부터 김순자(70) ,이여월(84) 어르신. 두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매월 10일 오전 3시간 동안 면천면의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활력 불어넣는 노인 일자리 사업
면천면 김순자·이여월 할머니
한적한 마을 면천면에 새로운 활력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노인 일자리 사업 덕분인데요.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에도 기여하면서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눈에 띄는 두 어르신이 있습니다. 70세의 김순자 할머니와 84세의 이여월 할머니입니다. 두 분은 지난 2월 면사무소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며 3월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17일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거리청소를 하고 계신 어르신을 찾아뵙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아침 일찍 만난 김순자 할머니와 이여월 할머니는 마을의 중심부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길을 청소합니다. 하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일은 두 할머니에게 단순한 노동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당진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 참, 그리고 김순자 할머니와 이여월 할머니는 큰 대로변이 아닌 곳에서 안전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김순자 할머니는 “이 나이에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슈. 덕분에 건강도 좋아지고, 매일이 즐거워유”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여월 할머니 역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뿌듯혀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기회도 많아져서 좋구유”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2인 1조로 하루 3시간 동안 저수지부터 마을회관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