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9월 3일까지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참가자 모집하기로
한국도자재단이 9월 3일까지 ‘2021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도자 3D프린팅 공모전’은 도자 문화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3D프린터 활용 확대를 통한 디지털 도자 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자 3D프린터는 도자 디자인을 3D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해 기계로 자동 출력하는 기법을 말한다.
공모 주제는 ▲도자 3D프린터를 사용한 화병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도자 3D프린터를 활용해 제작된 도자 작품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으로 신청하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대상(300만 원) 1명 ▲우수상(각 100만 원) 4명 ▲특선 10명 등 총 15명의 작품이 선정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모든 선정작에 작품 제작지원금 각 50만 원을 지원해 작품 제작비용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또한 수상작은 오는 10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도자세상)에서 특별 전시해 관람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csic.kr)에서 작품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모델링(시안) 이미지를 포함한 작품기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작성·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통과자는 제출한 작품기획서에 따라 2차 실물 작품 제작에 필요한 도자 3D프린터 등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장비 사용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csic.kr) 또는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3D프린터를 활용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디지털 도자 디자인 활용도를 확대하고 도자 신기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3D프린터, CNC, 레이저 커터, 조각기 등 공예 관련 최첨단...
도, 산학협력 현장 연구자 자율성 강화. 논문 게재 43%, 기술이전금액 11% 상승하기로
경기도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서 연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인 연구자 중심의 평가환경을 조성해 원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도는 지역협력연구센터에 일률적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센터운영과 연구과제의 성공여부를 매년 평가해 센터의 존속여부를 결정해 왔는데, 이는 연구자들의 자율성이나 창의성, 도전적 연구수행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도는 ‘현장 연구자의 자율성을 강화하라’는 경기도지사 방침에 따라 6년의 센터 운영기간 중 매년 실시하던 평가를 3년차와 6년차 총 2회로 축소했다. 나머지 4회에 대해서는 연구과제 수행과정을 점검하고 과정 자체의 가치를 존중하며 조언해주는 연차컨설팅 제도를 지난해 6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4월 전면적으로 적용했다.
새로 도입된 컨설팅 제도를 통해 연구자들과 컨설팅 위원들이 연구개발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고, 컨설팅 위원들은 연구자들이 연구개발 과정 중 일어날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연구자들의 자율성을 존중한 컨설팅 제도 도입으로 올해 연구성과는 눈에 띄게 상승했다. 기초연구의 성과물인 논문게재 건수(공동사사일 경우 1/n로 산출)는 전년도 67.1건에서 올해 96.3건으로 약 43% 상승했고, 사업화의 성과물인 기술이전금액은 전년 2억6천만 원에서 올해 3억 원으로 11%가량 늘었다.
국내 특허도 61.4건을 출원했고 43.3건을 등록했다. 석·박사 인력 77명을 새롭게 양성해 바이오, 인공지능(AI), 나노, 수소에너지 등 경기도 전략산업 분야에 공급하기도 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지원대상인 경희대학교 글로벌 의약품 소재개발 연구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에 코로나19면역 진단키트의 핵심 원료인 항원개발 기술을 지원해 바이오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340% 신장했다. 역시 지원 대상인 아주대학교 광-의료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LED를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로 사업화 성공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실패 또한 연구개발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률을 높이는 것보다 성숙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지역협력연구센터를(GRRC)를 활용한 도내 기업의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지원되는 도비는 52억7천만 원으로 센터 당 5억1천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출처 : 과학기술과 기술협력팀
도, 교복 자율화 학교와 다른 시‧도 고교 입학생까지 무상교복 확대하기로
경기도가 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에 이어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고등학교 입학 도민 학생까지 무상교복비를 확대 지원한다.
도는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조례’와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가 시행돼 교복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까지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과 다른 시․도 또는 외국으로부터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은 학교 주관구매 교복을 현물로 지급 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교복 자율화 학교에 다녀 교복구입비 혜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2학기부터 30만원의 지역화폐 또는 현금을 지원받아 일상복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학생까지만 지원했던 다른 시․도 소재 학교 입학생에 대한 무상교복지원은 다른 시․도 소재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교복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교복 자율화 학교 학생을 포함해 도내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대안교육기관 학생이나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주소지 기준 시․군의 행정복지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김동욱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2019년 광역 최초 중학생 교복 무상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연차별․단계별로 대상을 확대해 교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됐다”며 “좋은 품질의 교복을 도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교육협력과 교육재정팀
경기도, 이스라엘서 받은 화이자 백신 13일부터 학원종사자·운수종사자 등 4개 직군 14만명 우선 접종하기로
경기도가 정부로부터 받은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코로나19) 14만명분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원․교습소 종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택배기사(집배원 포함), 환경미화원 등 4개 직군에 우선 접종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것으로 이달 말 예정된 지방정부 자율접종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지방정부 자율접종이란 지역 여건에 따라 지방정부가 백신접종 우선순위를 정해 접종하는 것이다.
도가 선정한 우선순위 4개 직군은 ▲대민 접촉이 많아 전파 위험이 큰 직종 ▲직종·직군 확인이 쉬워 현장 접수와 즉시 접종이 가능한 직군이다. 도는 31개 시군 전체 약 17만여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다. 도는 14만명분(28만회분)을 배정받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48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계획이다.
도는 만약 백신접종 희망자가 14만 명을 넘을 경우, 7월 말 추가될 지방정부 자율접종 대상에 이번에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들을 최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수도권 방역상황이 심각해 자율접종을 조기 시행하는 만큼 대상군에 포함된 학원종사자 등은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도, 7월부터 ‘2021 디자인 나눔사업’ 진행. 나눔단 30명 위촉하기로
경기도는 7월부터 ‘2021 디자인 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디자인 나눔사업은 디자인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도내 영세기업(장애인, 노인, 자활, 정보화마을 등)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내외부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디자인 나눔사업에 참여할 ‘디자인 나눔단’을 공개 모집했다. 참여신청서와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검토해 최종적으로 디자인 전문가 5명과 자원봉사자 25명을 선정했고, 지난 7일 온라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준비기간을 거쳐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디자인 나눔단 중 디자인 전문가는 도내 3개 대학 교수(경희대, 신한대, 한양대) 및 대학생과 디자인 전문회사(디토브랜드, 디자인 미창) 관계자다. 이들은 고양시니어클럽, 김포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26개 기관의 디자인 개발과 실용화를 지원한다.
또한 도민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25명의 자원봉사자는 공동생활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공공시설(경기도의료원) 등 10여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가구 조립·설치, 도색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종사자 휴게공간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이밖에 실용화 디자인 지원, 사인 제작·설치, 온·오프라인 후속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디자인 전문가의 열정·전문성을 바탕으로 많은 영세기업의 우수상품이 한층 향상된 디자인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업을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
도, 단독주택에 태양광발전기 설치하는 대상가구에 46만원 지원하기로
경기도가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기로 한 단독주택 3,900여 가구에 설치비 46만 원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금과 시․군별 보조금을 모두 합치면 해당 주민은 전체 설치비 460만 원 중 평균 92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그린뉴딜 전략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주택태양광 보급사업인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보급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독주택(다가구, 다세대 포함)에 태양광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작년 예산(5억7천만 원) 대비 3배가량 증가한 20억 원을 확보해 올해는 3,9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주택에 설치된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사용량이 한달에 500㎾h일 경우 전기요금이 10만4,140원에서 1만6,100원으로 8만8,040원을 절감하게 된다.
도는 태양광 보급사업의 사후관리 미흡으로 발전량이 하락하고 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협동조합을 활용해 권역별 맞춤형 사후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 1차 공모 접수(4.19~5.14, 총 예산의 70% 선정)에는 경기도 2,640가구가 신청했지만 선착순에 따라 1,776가구가 선정됐다. 오는 31일부터 시행하는 2차 공모에 대기 순번 864가구와 추가 신청가구가 선정되면 도는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1차 공모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총 예산 70% 범위 내에서 지자체 검토 후 공단에서 선정했으며, 2차 공모는 공단에서 검토와 선정을 모두 담당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사업은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을 넘어 모든 건물이 발전소 및 절전소 역할을 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경기도형 그린뉴딜 전략 사업”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경기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ggenergy.or.kr)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기도청 기후에너지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도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한 대형음식점 무더기 적발되어
유통기한이 28개월이나 지난 식재료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들이 경기도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식 수요가 높은 5월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영업장 면적 150㎡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지역 유명음식점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89곳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판매 38곳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33곳 ▲메뉴판에 표시된 음식의 주재료가 다른 경우 5곳 ▲보관온도 미준수 10곳 ▲기타 3곳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인 이천시 소재 ‘ㄱ’ 음식점은 아이들이 주로 먹는 치즈돈가스와 등심돈가스에 유통기한이 4개월 이상 지난 소스를 사용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돈가스 전문 프랜차이즈인 이천시 소재 ‘ㄴ’ 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등심육으로 돈가스를 만들어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사용하다가 남은 유통기한을 넘긴 등심육은 23kg로 약 150인분에 이른다.
샤브샤브 전문 프랜차이즈인 의정부시 소재 ‘ㄷ’ 음식점은 미국산 쌀을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다, 이천시 소재의 ‘ㄹ’ 음식점은 냉장보관용 폰즈 소스를 실온상태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골프장 내 영업 중인 이천시 소재 ‘ㅁ’음식점은 통후추, 이탈리안드레싱 등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7종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는데, 통후추는 유통기한이 무려 28개월이나 지난 것으로 드러났다.
짬뽕을 전문으로 하는 고양시 소재 ‘ㅂ’ 음식점은 중국산과 베트남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면서 “국내산 최고급 고춧가루만을 고집한다”라고 매장 안내판에 표시하여 원산지를 속인 혐의로 적발됐고, 파주시 소재 ‘ㅅ’ 음식점은 차돌짬뽕으로 메뉴판 등에 표시했으나, 차돌박이 대신 가격이 저렴한 우삼겹을 사용하는 등 표시된 것과 다른 주재료를 사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는 즉시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조리·판매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이 믿고 즐겨 찾는 외식 프랜차이즈나 대형음식점의 불법행위 적발률이 지난 배달음식점 경우보다 높았다”며 “앞으로 도민에게 파급효과가 큰 대형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수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6팀
(코로나19 긴급대응단 정례기자회견) 도내 변이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3월 이후 70% 몰려… 경기도 “경계심 갖고...
경기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감염현황 137건의 약 70%가 3월 이후 확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최근 증가 폭이 커진 만큼 더욱 경계심을 갖고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29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변이바이러스 확산은 다른 지역의 얘기가 아니다. 한국과 경기도의 당면 현안”이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거리두기’ 등 보편적 방역 수칙이 변이바이러스 확산도 함께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변이바이러스란 바이러스 표면에 난 돌기 모양의 단백질에서 변이가 생긴 것으로, 처음 보고된 국가에 따라 남아공 변이주, 브라질 변이주 등으로 불린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중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총 137건으로, 전국 535건 대비 25.6%다. 이 중 국내 감염은 92건, 해외 유입은 45건이다.
문제는 지난해 12월 국내 변이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후 3월부터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2월까지 총 41건에 불과하던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3월 43건, 4월(28일까지) 53건 등 두달 간 총 96건이 집계, 전체 약 70%를 차지했다.
변이주별로 보면 브라질 변이주는 지난 1월에만 3건 발생하고, 남아공 변이주는 9건 확인됐다. 최근 확인 사례를 비롯해 나머지 125건은 영국 변이주다. 영국 변이주는 감염 전파력과 중증도를 다소 높이지만 국내에서 접종 중인 두 종류의 백신 효능 감소 영향은 적다고 알려졌다.
임 단장은 “변이바이러스는 지역사회 내로 조용히 침투할 것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입국자 관리를 더 적극적으로 하고 변이주 보유 감염자와 접촉자를 보다 철저히 격리하는 등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거리두기 방역수칙, 백신 접종 프로그램 동참, ‘의심될 땐 주저 없이 진단검사’ 등을 실천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2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82명 증가한 총 3만4,045명이다. 28일 오후 8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29개이며,...
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실증 시험구역 조성하기로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업화 전에 사용해볼 수 있는 시험구역(테스트베드)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21년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경기도 보유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주민이 직접 신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신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검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195억 원을 투입하며, 경기도가 195억 원을 매칭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실증 ▲인공지능(AI)+생활편의 실증 ▲인공지능(AI)+재난안전 실증 시험구역을 조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 보안, 안전, 생활편의 등 다양한 분야와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 장치를 발굴해 시험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인증과 연계한 기술 평가 및 공인 시험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범부처·지자체 등과 함께 시설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인공지능 실증 지원, 판교 AI 얼라이언스 운영, 미래기술 캠퍼스 운영 등 지원 사업은 물론 지난 2월에는 도의 인공지능 정책을 기획·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인공지능 정책자문단을 출범해 정책의 일원화와 지속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과 그간 추진해 온 경기도 인공지능 정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도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일 ‘디지털 오픈랩’ 선정에 이어 이번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사업 등 정부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됨에 따라 도내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장비 지원은 물론 실증을 통한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경기도청 미래산업과 미래기술팀
훈훈한 반려동물 입양 사연 찾아요‥경기도, 제1회 입양 스토리 공모전 개최하기로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아지냥이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민관협업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아지냥이 운영사인 삼성카드㈜와 맺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도는 아지냥이를 통해 펫티켓이나 민선7기 주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홍보하고,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 제공 등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펼쳐왔다.
공모 주제는 입양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극복한 사연, 입양 후 달라진 삶,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도민 또는 도민이 아니더라도 도내 소재 입양보호소나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아지냥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지말고 입양하기’ 게시판에 해당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단, 아지냥이 앱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는 댓글을 많이 받은 회원을 대상으로 아지냥이와 경기도 측의 공동평가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으로 따뜻한 세상(경기도지사상) 1명, 의로운세상(경기도의회의장상) 2명, 훈훈한 세상(국회의원상) 2명을 시상할 방침으로, 오는 4월 30일 ‘아지냥이’앱을 통해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성된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거나 해당 공모전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으로 홍보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감동댓글상(기프티콘), 소식배달상(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의 경우,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해 본인 SNS 공개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아지냥이, #입양스토리공모전)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이은경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유기동물들에게 소중한 삶을 선물한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반려동물 입양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유실·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운영·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지냥이 어플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경기도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