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즐기는 빙상 스포츠, 천안 종합운동장 무료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충남 천안, 천안시청 옆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는 2010년도 초반부터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겨울 풍경이 있다. 바로 야외 스케이트장이다.
매년 12월이 되면 종합운동장을 오가면 오륜문광장 앞에...
‘2024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전 교육 진행
○ 경기 청소년 사다리 성장캠프 6월 13일~16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개최
- 안전하고 성공적인 3주간 해외 연수(미국·캐나다)를 위한 맞춤형 사전 교육 진행
-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기개발 및...
전 세계 73개국, 경기도서 ‘도자예술’ 경쟁 붙는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접수 결과 공개
○ 재단,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 결과 최초 공개
- 전 세계 73개국서 1,097명 작가 몰려…총 1,505점 작품 접수로 25대1의 높은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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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PC방 내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 단속
○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PC방 내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 단속
- 대부분의 PC방에서 조리한 음식을 판매함에 따라 식품접객업 영업 실태 전반 단속
- 식품접객업 미신고, 소비기한...
도 농기원, 광주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일손돕기’
경기도농업기술원 직원과 농촌진흥청 중부작물부 직원 등 50여 명이 19일 광주시 남종면 토마토 농가를 찾아 물에 잠겼던 토마토 재배 시설 복구를 지원했다.
광주 지역은 지난 8월...
도, 광주 원당리에서 조선왕실 ‘태실’ 첫 발굴…3기 나란히 조성된 최초 사례
경기도가 광주시 퇴촌면의 한 야산에서 조선 왕실의 태실을 처음 발굴했다. 왕실의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아의 태반과 탯줄을 봉인하는 태실이 이번처럼 3기나 나란히 발굴된 건 전국 최초 사례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1월 10일 오전 10시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30번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태실 공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왕실 아기의 출생 이후 길지를 선정해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사와 옛 문헌 등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시행했고, 도내 30개소의 태실 소재 추정지를 확인해 태함(태를 보관하는 항아리)까지 존재할 가능성이 큰 원당리의 발굴 작업을 올 상반기부터 시작했다.
발굴 초기 도가 태봉(태실이 있는 산봉우리) 산비탈에 누워 있는 아기비(안태비) 2기를 근거로 태실 2기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 것과 달리 태실 3기가 나란히 조성됐는데, 이는 전국 태실 소재지 320개소(미발굴지 포함) 중에 첫 사례다. 태실 3기 중 하나는 문헌 기록상 조선 성종(1457~1494)의 왕녀로 추정된다. 또한 아기비를 세웠던 자리도 2개소 확인해 산비탈에 쓰러진 비석을 세워 태실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태실 소재 추정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0일 현장 설명회는 발굴조사 현장이 산봉우리 정상에 위치해 공간이 협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참석희망자 누구나 경기문화재연구원 전자우편(froger2000@ggcf.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
광화문 1번가, 공공·민간 연결 ‘협업 매칭 플랫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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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년 제조 창업자 양성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실무인력’ 교육 수료식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6일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실무인력 양성과정’ 실무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제조․창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열린 공간)에서 아이디어 설계와...
이재명 “투기와 공포수요 없애야 주택문제 해결. 경기도 기본주택이 해결 단초 될 것” 이라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온 국민의 고통이 되어버린 주택문제를 해결하려면 투기와 공포수요를 없애야 한다. 경기도 기본주택은 이를 해결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너 옌센(Einar H. Jensen)주한덴마크 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걸․김승원․조정훈․용혜인 국회의원, 김명원․심규순․최만식 도의원,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지규현 한국주택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은 공동체가 구성원의 최소한의 삶을 어떤 형태로든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라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주거가 사람이 사는 공간이 아니라 돈을 버는 투기수단, 온 국민의 피할 수 없는 고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부동산으로 돈을 못 벌게 하는 데 답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한 답이다. 집이 주거수단으로만 작동한다면 시장의 수요공급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주거용이 아닌 투기용으로 집을 대량으로 보유한다든지, 또는 혹시 이러다 평생 집도 못 사고 남에게 얹혀서 월세 내기 바쁘다가 길거리에 나 앉지 않을까하는 공포 때문에 생기는 공포수요를 없애는 방법이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투기용 주택의 대량 보유 해법으로는 불로소득이 불가능할 정도로 주택세제와 금융혜택의 제한을, 공포수요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기본주택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좋은 위치,...

















